top of page

" 여왕님이 요즘 통 드시질 않으시네.. "

무제9-3.png

곱슬이다 못해 뽀글거리는 회색빛 도는 흰 머리. 풍성한 눈썹 털. 나이에 맞지 않게 초롱거리는 부담스러운(?) 검은 눈동자. 주먹코에 주근깨가 있고 붉으스름한 딸기코. 데굴데굴 굴러다닐 수 있을듯한 동글동글한 체구.

 

 

 

이름

잼 그레이프 / Jam Grape

 

키 / 몸무게

148cm / 80kg

 

 

나이

65세

 

 

직업

왕실 요리사

 

성별

남성

 

 

 

성격

[소심한][다정한][겁많은]

[눈치보며 할 말 다 하는][옛날사람]

 

>굉장히 소심하다. 주변 눈치를 수시로 살피며 타인의 눈치를 보지만 애석하게도 신은 그에게 요리실력을 주고 눈치를 앗아갔는지 눈치가 매우 없어 눈치보기를 실패할 때가 많다. 무엇보다도 눈치를 보면서도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은 꼭 전부 해버리기 때문에 눈치를 도대체 왜 보는지 보는이로 하여금 황당함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높은 직급만 아니었다면 동료들에게 욕먹기 딱 좋았을듯한 성격.

 

간이 콩알만해 겁이 매우 많았는데, 보통 사람들이 무서운 것을 보거나 깜짝 놀랐을때 소리를 지른다거나 도망치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면 그는 콩알만한 간이 너무 놀라다 못해 힘차게 펄떡 뛰어버려 본능적으로 손에 쥔 것을 휘두르고 보는 겁을 상실한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와 같이 주방에서 일하는 이들은 그 꼴을 볼 때마다 당최 겁이 많은건지 없는건지 알 수가 없다며 뒤에서 몰래 고개를 젓곤 했다.

 

나이가 많은 만큼 제법 지혜롭지만, 나이먹은 티가 성격으로 아주 진하게 드러났다. 과거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시도를 많이 했다면 현재는 지극히 안정적인 길만을 걸으려 했고, 한 번 부리면 결코 꺾지 않는 늙은이 특유의 고집 또한 생겼다. 은근 꽉 막히기도 했고.(아주 다행히도 고집을 부리는 일이 잦지는 않았다.)

 

 

 

소지품

 식칼 / 초콜릿1개

 

기타

-자신의 직급과 실력에 자부심이 뛰어나 그것을 가끔 슬쩍 드러내는 행동을 보이곤 한다.

 

-분위기를 썰렁하다 못해 춥게 만드는 개그들을 매우 좋아한다.

 

-단 것을 좋아한다. 나이가 먹으니 당이 딸린다며 일을 할 때에면 수시로 먹는다.

 

-자신의 도구인 식칼을 늘 들고 다닌다. 영혼의 친구마냥 이 칼은 손에 착착 잘 익어 좋다며 어딜가든 끼고 사는듯. 매우 아껴 타인에게 절대 빌려주지 않는다.

 

-젊었을땐 꽤나 잘생기고 듬직했다고 한다. 자신의 입으로 당차게 말한 것이라 믿어주는 사람은 없지만.

 

-모든 요리를 잘 하지만 포도잼을 제일 가장 아주 기가막히게 잘 만든다

 

 

 

관계

외길인생 65년

일러스트2asdfafasdf.png
일러스트232442.png
​본 홈페이지는 PC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bottom of page